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샤 드라쿨리치 (문단 편집) == 클럽 == 1993년 고국 클럽인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1995년에 [[부산 대우 로얄즈]]로 이적하여 K리그에 입성했는데, 이 때 [[안정환]], [[김주성(축구)|김주성]], [[라디보예 마니치|마니치]], [[우성용]][* 로얄즈 시절의 우성용은 득점력이 그렇게 좋은 공격수는 아니었다. 나이를 먹고 나서 전체적인 기량이 만개한 케이스.]등과 함께 로얄즈 왕조를 이끌었고 1997년 K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 [[파일:external/dimg.donga.com/6804077.1.jpg]]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 || 1998년에 신흥 강호팀이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했는데, 이적 첫 시즌에 8골을 넣으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두번째 시즌인 1999년에는 18골로 K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그리고 그 해 부산과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연장 [[골든골]]을 기록하며 팀의 K리그 2연패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 결승골이 손에 맞고 들어간 골이라 크게 논란이 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mTQLc0HBGBY|영상]][* 당시 경기를 진행했던 주심은 중국인인 순바우지에였는데, 이는 연맹 측에서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공정한 경기진행을 유도하고자 한국인 주심이 아닌 제3국의 주심을 기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도와는 달리 챔피언결정전은 희대의 오심과 함께 마무리되었고, 이후 K리그에서 중국인 주심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른바 한국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4472604|신의 손 사건]]. 이로 인해 당시 [[MVP]] 수상이 유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격을 사실상 박탈당해 준우승을 차지한 부산의 안정환이 MVP를 수상했다. 어쨌든 이 때의 활약으로 2000년에 [[J리그]] [[가시와 레이솔]]로 이적하게 되지만 모친상이 겹치는 등 2경기 출장에 그쳤고, 1년만에 다시 K리그로 복귀, 이번엔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여 성남의 3연패에 큰 공을 세우고 2003년 말 K리그를 떠났다. || [[파일:external/sccdn.chosun.com/2011042301002255100163341.jpg]] || || [[성남 일화 천마]] 시절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